사람을 공격하는 식물 독소

사람을 공격하는 식물 독소

식물은 동물이 지상에 나타나기 수억년 전부터 지구를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곤충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식물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가지 전략을 구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식물이라고 다른 곤충이나 동물에게 잡혀 먹히길 원하지 않으며 자신들도 씨를 뿌리고 일가를 이루어 번성하고 잘 살길 원합니다.

식물들이 구사하는 전략은 해충이 나타나는 것을 감지하면 이를 퇴치하기 위해서 독을 뿜어내거나 아니면 자기 자신이 독을 머금고 있어서 누군가 자신을 먹으면 사망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많은 식물 독들이 위장관과 신경계 독소로 작용하는 것이 많으며 면역계를 자극합니다. 해충들이나 동물이 먹으면 소화기관이 파괴되거나 신경계를 파괴하여 동물이 중독되고 창자가 터지고 파르르 떨면서 마비되면서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물이 만들어내는 살충제, 항균제, 항곰팡이제

요즘은 대표적으로 밀을 비롯한 곡류, 콩류, 옥수수, 잡곡류를 대량 재배 생산하는데 이종 단백질을 주입하는 유전자 조작 기법으로 식물이 지닌 본래의 내추럴 독성이 더욱 강화되고 인위적으로 병해충에 더욱 강해진 프랑켄슈타인 식물들을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이를 주식으로 대량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그 독성이 축적되어 중독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만성적인 소화장애, 만성 피로, 각종 피부 질환, 무엇보다 신경계 질환의 발생을 겪게 됩니다. 문제는 일상에서 미량이 계속 인체에 축적, 농축되기 때문에 원인을 쉽게 추적하지 못하면서 계속 시름 시름 앓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식단에서 완전히 제거해보는 실험을 해봐야만 건강이 증진되면서 인과 관계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식물들의 생화학 전쟁

식물들은 동물들처럼 위험에 처했을 때 냅다 도망칠 수 없기 때문에 각종 유독 물질을 만들어내는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가만히 정적으로 있는 것 같지만 기민하게 환경을 주시하면서 생화학 무기를 만들어 여러가지 유독한 케미칼을 만들어 뿜어 내면서 조용히 생물학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 시안화합물은 매실, 살구, 사과, 복숭아 등의 씨앗에 자연적으로 미량 존재하는데 자칫 용량을 넘으면 사람이 즉사할 수 있습니다. 포타슘 시아나이드가 바로 청산가리입니다. 옴진리교가 지하철 테러하는데 사용했던 신경 독 사린 가스도 식물 기원입니다.  소나 염소, 말같은 커다란 초식 동물들도 잘못해서 독초를 먹거나 하면 두발 두손을 다들고 떨다가 죽습니다. 독버섯이나 나팔꽃 같은 많은 화려한 꽃들, 심지어 크리스마스 때 포인세티아 등도 독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sulphoraphane)’ 성분이 그렇게 몸에 좋다고, 암 세포 발생도 막는다고 많이 먹는데 설포라판은 브로콜리가 해충을 죽이기 위해 사용하는 살충제 성분으로서 따라서 암세포에도 독성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포도주에 들어있다는 기적의 장수 물질 ‘레스베라트롤 (resveratrol)’도 유명해서 다들 포도주를 열심히 마시는데 이 물질 또한 포도를 위협하는 온갖 곰팡이, 세균, 각종 벌레들을 퇴치하기 위해서 포도가 열심히 뿜어내는 항곰팡이제, 해충퇴치제입니다.
  • 식물은 각종 환각 물질, 마약 성분, 각성제, 카페인 등을 만들어냅니다. 식물은 사람의 두뇌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파워가 있으며 많은 인구가 이런 식물성 물질에 강력하게 중독되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 렉틴(Lectin)이라는 식물독이 요즘 큰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이는 인구의 꽤 많은 사람들이 렉틴 중독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렉틴이 뭔지 알아야 끊어서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데 문제는 시중에 건강 식품, 수퍼 푸드라고 여겨지는 많은 야채들이나 식물 성분이 렉틴을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렉틴은 식물의 종자에 많이 들어 있는 독으로서 해충이나 새에 먹히는 것에 대비한 독인데 개인 간의 정도 차가 있지만 사람들도 섭취하면 역시 중독현상을 잃으킵니다. 렉틴은 아주 끈끈한 단백질로서 섭취하면 인체 세포 간의 교신을 방해하고 당질 복합체로 결합해 장내 치밀결합을 뚫고 우리 몸 속으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고 인슐린 도킹 포트에 결합해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을 방해하고 두뇌 세포와 신경 세포를 굶주리게 하며 지방을 저장하게 됩니다. 자가면역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이 염증을 유발하고 면역계를 항진시켜 그렇습니다. 렉틴은 단백질로 너트류나 씨앗, 잡곡류에 집중적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대표적으로 강남콩, 땅콩, 서리태를 꼽을 수 있습니다. 생 강남콩 5알은 사람을 죽일 수 있으며 덜 삶은 강남콩을 먹고 단체 식중독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퀴노아, 아마란스 등의 유사 곡류에도 들어 있는데 시중에는 이들은 인기 많은 수퍼푸드로 손 꼽고 있습니다. 글루텐도 나쁜 것으로 유명한데 대표적인 렉틴 덩어리입니다. 대표적인 자가면역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을 많이 다루는 미국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콩류나 숙주를 먹지 않을 것을 권장합니다.
  • 십자화과 식물: 몸에 좋다고 하는 배추, 양배추, 팍초이, 케일들을 생으로 녹즙을 먹으면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는 갑상선 독(goitrogen)입니다. 케일 쥬스를 대량으로 마신 후 사망한 경우도 보고되었습니다.   이들을 생으로 먹으면 독성이 있기에 반드시 데치거나 삶아서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 수산염 독성 (oxalate toxicity): 식물에 들어있는 수산염은 칼슘과 결합하여 미세 침상 유리 결정을 이루어 몸에 쌓입니다. 소변으로 내보내면서 쌓이는 신장 결석이 가장 유명하나 혈관, 근육, 장기 어디에나 쌓여 광범위한 만성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성 비뇨 생식기에 쌓이는 경우 항상 쓰라린 통증으로 괴로우며 유리파편을 마찰하는 것과 같은 통증으로 성 관계가 불가능해집니다.  너트, 특히 아몬드, 씨앗류, 비트, 시금치 등이 대표적입니다. 아침마다 시금치 잔뜩 넣고 그린쥬스를 만들어 먹는 여성들에게서 관절염이나 비뇨 생식기 통증이 많은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 가지과 식물- 영어로는 nightshade 라고 하는데 곧잘 deadly nightshade 라고 그 독성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감자, 토마토, 가지, 피망 등의 인기 있는 야채가 대표적인데 인구의 반에서 관절통증, 신체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자분들을 보면 고기는 피하고 채소 위주로 먹는다고 하고 현미에 각종 잡곡류 넣어 꼬박 꼬박 밥 해먹고, 콩류, 너트, 씨앗 수시로 챙겨 먹고 매일 아침 녹즙 갈아마시면서 왜 이러한 건강 식이로 컨디션이 개선되지 않냐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중에서 통용되는 영양 상식은 참으로 헛점이 많으면서 무한 반복 카피 재생되고 있는데

  • 식물에 영양 성분도 있지만 반은 독성 물질 혹은 안티누트리언트라는 점은 잘 알려있지 않습니다.
  • 식물의 영양 성분은 동물성 음식에 비해 섬유소에 바인딩되어 추출하기가 힘들다는 점,
  • 동물성 영양소에 비해 영양 함유량과 인체로의 흡수율이 낮다는 점,
  • 많은 사람들이 섬유소 소화를 못하고 장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는 점도 간과하는 면이 있습니다.

현대인의 대사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싸구려 정크 푸드도 밀, 설탕, 식용유(콩기름, 옥수수기름)로 식물성이며, 대표적인 알러젠도 땅콩, 밀가루, 콩, 옥수수 식물입니다. 채식인들이 먹는 각종 가짜 고기, 가짜 버거, 가짜 밀크, 가짜 치즈 등의 대체 식품은 유래없는 울트라 가공 식품으로 완두콩 펄프 등 식물성 독 성분 함량이 높고 각종 인공 케미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식물의 단면만 보고 완전 건강식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채식, 식물성 식이로 건강이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망가지고 있는 분들은 자신이 식물성 독소에 예민한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랜동안 채식만 하는 분들을 보면 정신, 신체가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영양 실조에 더해 식물독 독소 중독에 오래 노출되기에 초래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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