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건강을 심히 염려하여 백신을 두 방씩 하사하다?

국민의 건강을 심히 염려하여 백신을 두 방씩 하사하다?

판데믹이 선언되자 지구인 70억에게 백신을 맞춰야만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는 빌게이츠로 시작,
언론이며 정치가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백신의 도래를 부르짖은지 어언 10개월!

오직 코로나에 초집중!
코로나 환자 중환자실 병동 상황에 전 인구가 생활 양식을 바꾸고
생업도 자의로 타의로 포기.
코로나가 아니면 암이든 심장병이든 타 질환 환자들은 제대로 검사와 치료를 못받으며 진단, 처치, 수술이 중단되고 대기 환자 누적 2년 이상,
NHS 예산의 대부분을 코로나에 할당.
매일 수십만건의 검사를 돌리고 확진자 케이스를 만들어내어 (가짜 양성 97%)
건강한 무증상자들이 격리 조치되고, 록다운 경제 붕괴
코로나 사망자 평균 연령이 일반인 평균 사망 연령보다 높은 아이러니가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화이자 백신 분량을 확보했다고
온나라가 기쁨과 판데믹 종식 희망으로 들썩거립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옥스포드 백신과 모더나 백신 등도 생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아, 백성들을 생각하여 백신을 확보하다니 감동이롤세, 지화자! Viva Britannia!!! Long live the Queen!!!

1차적으로 전국민 한명당 사랑과 희망의 백신 두 방씩 놓아줄 계획으로
공평하게 1위부터 10위까지 접종 대상자 순위도 발표하였습니다.
원래 NHS 일선의 의료인들도 접종 대상이었는데
케어홈 인원들만 남기고 이번 접종 계획에서 제외시킨 것은 의외입니다. (의료인 자신들은 백신 접종에 어떻게 반응할지 지켜볼 계획이었는데 무산되었습니다)

이 소중한 백신은 예민한 화학 구조로서 영하 70도-80도에서 보관해야 하기에 수송과 분배 과정 또한 007 작전 못지 않습니다.
러시아 해커들의 싸이버 테러에 당할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노상 날강도들에게 이 소중한 백씬을 날취 당하지 않기 위해서
아무런 마크가 없는 대형 특수 냉동 트럭들을 동원해서 벨기에에서 실어 오고 있으며
군비행기도 동원될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GP나 약국에서도 전 인구를 대상으로 접종하겠지만
초저온 냉동고가 여의치 않기에
일단 50여 군데의 허브 병원을 지정, 긴박하게 대단위 접종을 시작합니다.

코벤트리 시민이라는 90세의 Margaret Keenan 할머니께서 영국 최초의 접종자가 되어 박수 받고 전세계로 생중계되었으며 세익스피어가 태어난 고장, 스트라포트 어폰 아본에 거주하시는
81세의 (농담인지 진담인지) William Shakespear 할아버지께서 남성 1호가 되셨습니다.

전세계에서 영국이 가장 먼저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FDA승인 절차도 받기 전에 어떻게 영국에서 어떻게 벌써 시판할 수 있냐(새치기 할 수 있냐)고
고명하신 안토니 파우치 박사님도 한말씀 하셨다가 외교적 실례이기에 발언을 취소하였습니다.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도 각국의 의료 심의 기관들도 우물쭈물하고 있는 상황인데
평소 일처리가 느리다고 생각했던 영국은 빛의 속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영국 정부의 의약품 심의 기관 MRHA (Medicines and Healthcare products Regulatory Agency)가
별 심의 과정없이 5일만에 광속으로 통과시킨 덕분입니다.

이번 백신 개발 과정은 여러모로 이례적인데
미디어는 환호하고 국민들도 희망에 들떠 있는 와중
많은 임상의들이나 과학자들은 갸우뚱하고 있습니다.

<<갸우뚱 포인트>>

포인트 1.

백신이 9개월, 10개월 만에 개발되어 동물 실험 절차 생략하고 전국민 대상으로 초스피드로 뿌리는 상황은 백신 역사 상, 신약 개발 역사 상 유래가 없습니다.
이게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전문가들은 갸우뚱합니다.

포인트 2.

더우기 그간 코로나의 사촌 격인, 싸스나 메르스 등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지난 20년간 계속 실패한 역사가 있습니다. 기존에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던 전력이 있었더라면 덜 찝찝할 것입니다.

포인트 3.

동물 시험에서 실험 백신 맞은 원숭이 그룹에서 격렬한 면역반응을 일으키면서 사망했기에
싸스, 메르스 코로나 백신 개발 시도는 여태까지 모두 실패로 돌아갔고 상세한 사랑은 논문들로 잘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예방 목적으로 백신을 개발하여 맞았지만
막상 타겟 바이러스에 새로이 감염되었더니 격렬한 면역 반응을 일으켜서 오히려 사망하는 위험한 상황을
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현상이라고 하는데 백신 개발의 난관이기도 합니다.
특히 코로나처럼 변종이 많은 바이러스는 더욱 그러하다고 합니다.

이는 매스컴에서는 전혀 다루지 않는 문제이지만
Antibody-dependent enhancement 를 키워드로 검색창에 넣어보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이 위험성은 꾸준히 학계에서 재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수많은 논문들이 나와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코로나 백신은 이에 대한 점검이 제대로 되지 않은채 출시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20년간 개발에 실패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10개월만에 개발해서 동물 실험 생략하고
전인구에게 바로 뿌린다니 사람이 실험 쥐도 아니고 놀랍습니다.

포인트 4.

판데믹 선언 후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 출시, 접종까지 단 10개월만에 이루어진 것인데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은 여름부터 시작해서 고작 3개월에 불과합니다. 3개월!

저는 개인적으로 연구소에서 제약 개발 업무에 오랜동안 몸 담으면서
유효물질 추출 과정에서 세포 활성/독성 연구, 동물 실험, 임상 연구의 과정이 수년에 걸치는 지난한 과정을 격었는데
제약 개발 생산 과정에 참여해본 사람이라면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포인트 5.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는 후보 물질을 선별한 이후
세포, 리셉터, 분자 수준에서의 작용을 확인하고
쥐, 토끼, 개 등을 대상으로 죽는지 안죽는지 얼마나 독성 작용이 있는지 동물 실험을 거치게 됩니다.
그 이후에 해당 치료제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 단계들을 거치게 되는데
각 단계별로 긍정적 결과가 도출될 경우에만 다음 단계로 진입하게 되며
이러한 모든 절차가 완료된 이후 허가 및 상업화, 제조 판매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일반적인 타임라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후보 물질 스크리닝 (수개월- 몇년)
세포, 분자 수준 시험관 실험 (수개월- 최소 1년)
동물 실험 (몇달- 몇년)
1상 임상 시험 (20명-80명 대상으로 수개월- 몇년)
2상 임상 시험 (100-300명 대상, 1-2년)
3상 임상 시험 (1000-5000명 대상, 3-5년)
그 후에야 허가, 생산
따라서 보통 10년은 후딱 지나갑니다.
출시 된 후에도 계속 모니터링이 필요한데 예상치 못한 반응이 곧잘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널리 사용하던 ‘잔탁’이 소화계의 암 발생과 연결되는 것으로 나타나 출시된지 한참되었지만 최근 시장에서 회수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포인트 6.

이번 백신 임상 시험에 동원된 자원자들은 비만이나 고혈압을 비롯한 기저 질환이 없고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55세 이하의 건강한 자들를 선별해서 실시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째, 이 그룹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려도 본인도 모르게, 가볍게 넘어가는 그룹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Covid 19에 대해 어떠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지 않은 사람, 기저 질환이 있거나 평소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 노인들 등 막상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그룹은 제외되었기에 이들 그룹에 대한 데이타가 전무합니다.
임상 시험 기간이 3개월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임신부라든지 수유하는 산모에 대한 데이타도 없습니다.
물론 어린이, 유아에 대한 데이타도 없습니다.
데이타가 없어도 너무 없는데 대규모 인구를 대상으로 바로 적용하다니 놀랍습니다.

포인트 7.

백신은 사람의 면역계를 비가역적으로 건드리는 기술이고 면역계는 인체에 다각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백신 맞자 마자 ‘사망하지 않았다’,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았다’로 만족할 사안이 아닙니다.
몇달, 몇년에 걸쳐 중장기적으로도 모니터링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데이타도 전무합니다.

예를 들어 백신덕분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가볍게 앓고 지나갔다손 치더라도 장차 상피 세포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면 좀 많이 허무하지 않겠습니까?

포인트 8.

이번 제약 개발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것은 제 3자가 아닌 개발 당사자인 제약업계 자체가 담당합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으로 이는 항상 논란이 있었던 문제입니다. 이번에 몇달만에 얻은 데이타를 가지고도 그나마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 문제가 되는 것은 실험 디자인 자체가 허가해주기 위해 그리고 통과시키기 위한 절차로 고안되었다는 점으로서 백신의 효과나 안전성보다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시 얼마나 증상을 완화시키는지만 검색하였습니다.

통계 조작 최첨단도 이 업계에서  발달했습니다. 물론 absolute risk를 줄이는 것인지, relative risk를 줄인다는 것인지, 이 의미는 임상의도 모르고 일반인은 더 모르고, 과학적 수단과 언어를 이용한 눈속임은 횡행합니다.

포인트 9.

화이자는 이번 백신 맞는다고 감염이 안되거나 전파를 예방하는 것은 아니라고 시인하였습니다.
British Medical Journal의 편집자는 감염 예방도 안되고, 입원율을 줄이는 것이 아닌데 백신이 무슨 소용인가 피력하였습니다.

2달 면역을 준다는건지, 석달 준다는 건지 명확치 않고
60세 이하 인구 99.98%가 증상도 없이 넘어가고
평균 사망 연령 82세인데
유효율 95%라는 백신이 도대체 왜 필요한지 알려주실 분?

포인트 10.

따라서 백신을 전 인구가 다 맞더라도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적어도 2022년까지 지속된다고 합니다.
백신이 막상 판데믹을 종식시키지는 못하나 봅니다.
화이자의 CEO는 화이자 백신 출시 당일 주식 최고가를 찍었을 때 주식을 처분하였습니다. 아, 진짜..백신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주지 않습니까?

포인트 11.

이번에 출시되는 백신들은 인류 최초의 mRNA 백신으로서, 기존 백신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인체의 유전자를 조작하는 실험적 백신인데 이를 바로 사람에게 적용하다니 놀랍습니다.
동물 실험에서 유전자 조작은 언제나 위험성을 감수하는 것은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유전자는 그 구조의 통합성 integrity가 중요합니다.
유전자 조작 음식물도 섭취를 피하는 판에 알려진 것보다는 모르는 점, 미지수가 더 많은 사람 유전자 조작은 무모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신중해야 할 것을 촉구합니다.

포인트 12.

특히 가임기 여성분들이나 딸들이 있는 분들, 2세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신중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맞습니다.
사람의 mRNA로 하여금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내게 하여 인체에 항원 항체 반응을 일으키는 면역 메카니즘인데 이는 같은 구조를 지닌 태반의 단백질에도 면역 반응을 유발하기에 임신을 했다 하면 유산, 여성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인트 13.

돼지 독감 사태를 고소했던 독일의 유명한 의학자 Dr Wordag 과 영국의 과학자 Mike Yeadon 은 공동으로 당장 코로나 백신 개발을 중단하도록 항소하였는데 소장에 백신의 문제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 14.

이번 백신의 내용물은 아직 정확하게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채 배포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알려진 성분 중 하나인 Polyethylene glycol (PEG) 은 많은 사람들이 알러지나 치명적인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며
형광 물질인 mNeonGreen이 첨가되는 것도 특이한데 이는 앞으로 백신 접종 여부를 체크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나노물질 등이 함유되었다고도 들었는데 왜 첨가되었는지 내용물도 밝히지 않는 묻지마 백신을 대규모 접종한다니 놀랍습니다.

포인트 15.

백신에 대한 의구점을 품는 사람들을 안티 백신주의자, anti vaxxer 로, 음모론자로 몰고 있으며
알카에다나 지하드 등 테러리스트 다루는 법으로 처벌한다고 합니다.
과학은 동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원래 항상 의구점을 가지고 궁구하는데서 발달하는 법입니다. 필자는 결코 안티 백신주의자, 할일없고 심심한 음모론자가 아니고 TV에서 뭐라고 떠들든 객관적인 데이타만 들여다 봅니다.

백신 광신이 판를 치는데 그 좋은 백신, 용한 백신이면 엘리트 층부터 웃돈 주고 먼저 맞고 가족단위로 맞겠다고 줄서고 금방 재고 소진될텐데 왜저렇게 강권 마케팅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왜 정치인들이 백신 맞는 모습을 TV로 보여 줍니까? 사고가 촌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포인트 16.

미디어는 판데믹에서 구원해줄 백신을 열혈히 환호하고 의문의 여지가 없으며 별 부작용은 없는 것처럼 찬양 일색입니다. 그런데 막상 영국 정부의 수주 내역 데이타를 보면 상기의 의약 심의기관 MRHA가 대규모 백신 부작용 (ADR: adverse drug reaction)에 대비해 수년간 추적하기 위한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인공 지능 AI 소프트웨어가 붙어서 개인이 어떠한 부작용을 겪는지 몇년간 추적하게 됩니다. 말은 안해도 3상, 4상 임상 시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포인트 17.

이번 백신은 한방 맞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3주 간격으로 2회를 맞아야 하는데 어느 백신을 언제 맞았는지 개인 일련번호가 부여되고 언제 다시 맞아야 하는지 reminder 역할을 하는 카드가 발행됩니다.

이 카드를 꼭 지갑에 넣어서 들고 다니라고 하는데 앞으로 여기 저기서 백신 기록을 증명해야할 경우가 많아지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직장, 회사들이 고용인들의 백신 기록을 요구할 움직임을 보이며
영화관, 음식점, 운동 관람장 등의 공공장소에는 백신 기록이 있어야 입장이 가능해질 것이며
병원 치료라든지 비행기 탑승 등에도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 패스포트, 면역 패스포트로 진화할 것이며 백신 거부자는 사회 생활을 못하고 혼자 록다운에 처하여 경제 활동에도 제약을 받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물론 웃돈 주고 빨리 줄서서 백신 맞을 사람들도 있겠고, 백신을 멎은 그룹은 백신 안맞은 사람들을 적대시하는 움직임도 생길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을 것인가 굶어죽을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가까운 미래의 상황을 쉽게 그려볼 수 있습니다.

© 런던한의원 류아네스 원장  08/12/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