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줌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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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을 설립한지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 한인들 대상으로는 피곤에 지친 중년 남성, 갱년기 여성들, 그리고 현지인을 대상으로는 불임, 난임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데 역시나 정력 떨어진 남성들과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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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인구의 ‘호머 심슨’화, 막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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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에 친한 싱글 맘이 새로운 반려자를 만나고자  드디어 온라인 데이팅 싸이트에 가입했습니다.  싱글 맘은 가입한지 한달 만에 맘에 드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면서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음… 과연 40대 중반 이상,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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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 삶의 질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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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을 때는 성장 동력의 덕을 톡톡히 봅니다.  왠만해서는 조상 덕으로 유전적 포텐셜이 절로 발휘되는데 덕분에 생활 양식이 방종하더라도 왠만해서는 아프지 않고 에러가 난 경우 신체를 제깍 고치고 몸을 키웁니다.  성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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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년!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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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전쟁 490 BC 기원전 490년 8월,  그리스와 페르시아는뜨거운 땡볕아래 마라톤 평원에서 팽팽히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페르시아의 다리우스1세가 25000명의 최강의 기병대를 몰고 그리스를 침략했던 것입니다. 아테네로 직접 돌격하기 전 마라톤에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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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를 자양한다, 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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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중에 오미자라고 있습니다.  주로 산골짜기 암반지대에서 자라는 낙엽성 덩굴 나무인 오미자 나무에서 열리는 영롱한 붉은 색의 베리입니다. 우리나라, 중국, 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러시아에서도 전통 약재로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오미자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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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과 생기의 원천, 갑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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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월 중순을 넘기면서 본격적으로 날씨가 궂어지고 있습니다. 음산하게 춥고 습한 영국의 기나긴 겨울은 자신의 면역력과 갑상선 기능을 제대로 시험하는 계절입니다. 집안의 온도를 몇도 올리려면 연료를 태우면서 보일러가 부지런히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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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방 식이의 거짓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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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성 지방을 먹지 않으면 체지방, 복부지방, 혈관에 쌓인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될 것 이라는 순진한 전제에 기반한 가설이 지난 반세기 동안 횡행했지만 이런 캠페인을 도출한 40-50년 전의 오리지날 실험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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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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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병원 주요 환자 층으로 중년 남성분들을 진료실에서 자주 뵙습니다. 여성들의 폐경 전 약 십년간에 걸친 갱년기 기간 중의 정신적 신체적 변화에 대해서는 세간에 널리 잘 알려져 있으나 중년 남성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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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빨리 보내는(?!) 효과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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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범죄 갱년기의 정씨 부인은 지난 20년간 증오해온 남편을 대상으로 완전 범죄를 모의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남편에게 풍부한 콜레스테롤의 계란 3개 버터 범벅 스크램블에 기름진 베이컨을 듬뿍 구워주었고 저녁에는 삼겹살과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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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오의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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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에서 백수오 그리고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 소동으로 굉장히 시끄러운데 오늘은 말 나온 김에 진짜 원조, 하수오(何首烏, Polygonum Multiflorum)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옛날 중국에 60살 가까이 나이를 먹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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