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로서의 가치가 있는가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암 검사 상 양성으로 진단받아서 항암 치료 시작하고 여러가지로 삶을 정리하고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막상 검사의 오진률이 97% 라는 것을 발견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런던 한의원에서는 전통 동양 의학과 서양 의학의 장점을 겸비한 통합의학을 추구합니다.
유전자 의학의 시대에 새로이 조명받고 있는 섭생과 양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암 검사 상 양성으로 진단받아서 항암 치료 시작하고 여러가지로 삶을 정리하고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막상 검사의 오진률이 97% 라는 것을 발견한다면 어떻겠습니까.
판데믹이 선언되자 지구인 70억에게 백신을 맞춰야만 정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는 빌게이츠로 시작, 언론이며 정치가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백신의 도래를 부르짖은지 어언 10개월! 오직 코로나에
예상했던대로 정부는 제 2차 록다운을 강행합니다. 이는 BBC나 가디언 지에는 결코 실리지 않는 수많은 전문가들의 견해, 객관적인 데이타 증거에도 불구하고 실시하는 것입니다. 록다운의 정당성이 없음에도
진정한 판데믹은 여전히 결핵과 독감! 그런데 올해 박멸되었는가? 코로나로 몇달째 시끄럽지만 매스컴을 싹 무시하고 객관적인 데이타만을 보자면 진정한 제1의 판데믹은 여전히 결핵으로 매년 160만명 이상
3월, 판데믹이 선언되자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법안 2020이 기다렸다는 듯 순식간에 나타났으며 이는 무려 90여개 조항의 새로운 법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체감하든 안하든
오늘도 보리스 존슨의 ‘bumpy road ahead’ 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기상하였습니다. 망연자실로 하루를 시작하게 된지 어언 6개월이 넘어갑니다. 현재 북부 잉글랜드 그리고 예전 철강 산업의 잔해가
이제 본격적인 플루 시즌으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가 아니라 코로나가 플루를 만나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보리스는 매일 BBC TV에 출연해서 처칠 흉내내며 주먹
9월 21일 아침 11시 영국 정부는 수석 과학 고문과 의학 자문의 입을 빌려 영국 대중을 공포로 몰아 넣고 본격적으로 제2차 록다운의 가속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9월 14일 월요일, 앞으로 코비드 마샬인지 양아치인지 조끼입고 길거리 돌아다니며 시민들 질서를 잡는다고 하며 이제 6명 이상 모이는것도 불법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왜
코로나 덕분에 그 어떤 소설책 보다 현실이 더 스펙타클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대중들이 텔레비전을 믿음직한 소식통으로 삼고 코로나로 죽을까봐 사람 피하고, 마스크 쓰고, 하루 종일 손
어느덧 선선해지고 먹구름에 굵은 빗방울이 후두둑, 아쉽게도 여름이 다 지나가고 어둡고 음습한 겨울이 성큼 성큼 다가오는 것을 체감합니다. 영국은 위도 무려 50도 이상에 걸쳐 있어
간만에 고온 다습, 혹서의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NHS 병원은 환자도 안받고 몇달간 개점 휴업 상태인 와중 더운데 판데믹을 상징하는 마스크는 8월 8일부터 강제 집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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